[갤럭시 S22 리뷰] 자급제로 S22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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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2 실수령받고 집으로 후다닥 뛰어가는 모습

 

기존에 약 3년간 쓰던 S10E를 보내주고 갤럭시 S22를 과감하게 구입하였습니다.

 

                                                                     행복 ㅎ@ㅎ

 

S22를 구매하였기 때문이 아닌 무언가 새롭게 구매하였기에 텐션이 높아진 지금,, 지금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짧게나마 리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앞으로 제가 올릴 리뷰는 감성이라곤 조금이라도 찾아보기 어려운 딱딱한 리뷰로 계획을 잡고있습니다. 가장 주된 목표로는 최소 실사용 기간(한달)을 넘기며 평균 3개월 정도의 실사용 기간을 채운 뒤 솔직한 리뷰를 진행하고자합니다. 물론 이 포스팅도 3개월후에 S22 사용후기로 재 업로드할예정입니다. 그러니깐 이번포스팅은 진짜 간단하게 올릴예정입니다 음.. 그다음 뭐라쓸까 어렵네요 그냥 바로 리뷰 ㄱㄱ~! 

 

 

기존 사용하던 기종 : 갤럭시 S10E

구매 기종 : 갤럭시 S22 (자급제)

색상 : 그린

 

S22 뒷판

케이스 장착,, S22뒷판에 보이는 S10E모습

 

 

 사전예약전 디지털프라자에서 세가지 모델을 다 만져본결과 과거 사용했던 S10E보다 상위호환이라고 느껴지는 그립감과 무게 크기는 물론 약소하게나마 증가된 배터리 그리고 압도적인 디자인 차이로 인해 S22, S22 플러스, S22 울트라 세 모델중 고민없이 바로 S22 모델을 구매하였습니다. 물론 저같은 경우는 핸드폰 구매시 '휴대성'을 가장 중요시 여겼기에이러한 결정을 내렸지만 극한의 성능 위주로 보시는분은 울트라를, 적당한 성능과 디자인을 보시는 분은 S22 플러스 모델을 택하지 않으셨나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말하고 보니 이번 S22 시리즈에서 고객 세그먼트를 잘 분류한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음.. 뭔가더쓰고싶은데 피곤해지네요 전 내일 출근을 위해 자러갑니다 다들 S22사십쇼 만족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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